나들이/음식(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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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 12월 28일 택하우스
냠냠 ㅡㅡ;;; 이런건 딱 밥안주인대 ㅋㅋㅋㅋㅋㅋ 이제 내 앞에도 맥주잔이 낯설지가 않다. 풉 오묘한.. 마늘땜에.. 오묘한 맛 -_-ㅋㅋ 먼가.. 아쉬웠는데 -_-사리가 없었내. 몰라따. 이제야 느낌 ㅋㅋ 형님들의 생신과.. 09년을 위하여 ㅋㅋ 나의 맥주.. 먹는 모습이 -_ ㅡ 낯설다고.. 응!
2009.01.01 -
08년 12월 28일 맥도날드 - 빅 불고기버거 셋트
첨에 받고 -_ ㅡ 이 뭐야. 한... 너무 두껍잖니 항상 맛나는..... 감자.... 부어 부어 cgv 카드 있으니 주던 -_-아이스크림. 담에는 꼭 다른맛 왜 -_-.. 갈때마다 딸기 달라 하지 ㅋㅋㅋㅋ -_-;;; 한 4-5달 전부터 먹고 싶었던 햄버거집... 마땅히.. 같이 갈 사람도 없고...... 흠냐.. 전에 갔는데도.. 배가 불러서 .. 먹지도 못한.... 너무 맛나따. -_-한 2-3개 먹고 싶은데 흠 ㅋㅋ
2009.01.01 -
08년 12월 27일 김치철판볶음밥?
내가 좋아하는 단무지 -_-;; 단무지 묻힌것도 먹고 싶내.. 흠.. 김치는 익지만 -_ - 깍두기는.. 잘 안익어서 좋다.. 쓰삭 쓰삭..... 부족해 ㅠ.ㅠ 다이어트 압박 노릇 노릇 -_-;; 음식 사진좀 똑바로 찍어야겠다. 이게 머니 .. 홈피 와서 구경해도 뿜뿌도 안생기겠내
2008.12.30 -
08년 12월 23일 오션갤러리 음식들
_ -같이 먹는다고 많이 퍼왔는데.. 거의 나혼자 먹는다고 .. 배터지는줄 흐억 초밥 딸랑 하나 먹었다-_-.. 줸장.. 담에는 회전초밥집 가봐야지.. 안가본지 한참 댔내.. 오리 머인가.. 카던거 -_- 저거 딸랑 하나 ㅋㅋ 새우 꼬리 저렇게 냅둔거 처음 알았음 ㅋㅋ 배부를때 가져온 음식 -_- 조금 맛 보고... 그다음에 또 준다.. 난 그게 나가라고 준 음식인줄도 모르고 먹지도 않았다.. 소고기? 못보던 음식인대.. 조금 먹음.. 진작좀 주지 처참한 새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먹어 줬어 ㅋㅋㅋㅋ 아이윌 갈려다가... 거긴 아니라고 해서 저기로 .. ? 다른거 같은.. 하여간. 머 맛나게 먹었다. 요즘.. 내가 음식을 잘안먹다 보니.. 속이 좀 ㅠ.ㅠ 흐엉......
2008.12.24 -
08년 12월 21일 감자튀김
아흑.. 카메라가.. 상태 안좋으니. 똑딱이 가져 가서 ㅡㅡ .. 똥집 사진은 한개도 없고 감자튀김도 먹다 남은걸 ㅋㅋㅋㅋㅋㅋ 미치겠
2008.12.22 -
08년 12월 13일 벌집 삼겹살
상유형이 사준 삼교오옵살~~~~~~~~~~~~~~~~ 냠냠.... 배가 고파서인지.. 엄청 잘먹은..... 벌집이라 카긴 카던데 머가 벌집인지 ㅡㅡ;; 하여간 싼 내 입은... 고기는 다 고기다.. 비싼 고기도 고기고.. 싼 고기도 고기다.... 그래도 -_-미친소는 먹기 싫다 ㅋㅋ
2008.12.18 -
08년 12월 12일 엄마 유부초밥 / 꼬마샤르 빵
오호.. 집에서 보기 힘든.. 유부초밥., 언제나 맛나게 먹고 있는 샤르 누나 빵.. 하악 ㅋㅋ 줄때마다 찍어야지 ㅋㅋ
2008.12.13 -
08년 12월 11일 드디어 아웃백 갔다오다
가격은.. -_-머.. 비싸지는 않았다...... 근데.. 내입에는....... 영.......... 난 역시.. 질보다 양인듯 ㅋㅋ
2008.12.13 -
08년 12월 11일 티아모
.. 잘 안가는 커피숍.. 내가 .. 그것도 칠곡에서.. -_-;;;;; 살면서 가장 오래 가본집일듯. ㅋㅋ 과자 때문에 가는거 일지도 모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8.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