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년 12월 28일 택하우스

2009. 1. 1. 17:10나들이/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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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ㅡㅡ;;; 이런건 딱 밥안주인대 ㅋㅋㅋㅋㅋㅋ 이제 내 앞에도 맥주잔이 낯설지가 않다.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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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한.. 마늘땜에.. 오묘한 맛 -_-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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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아쉬웠는데 -_-사리가 없었내. 몰라따. 이제야 느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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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의 생신과.. 09년을 위하여 ㅋㅋ


나의 맥주.. 먹는 모습이 -_ ㅡ 낯설다고..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