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 나도 먹긴 먹구나... 응;??

비싼건... 둘째치고.. 맛 없어서 다시 안갈듯......... 쩝;;;

말 많았던......... 식당.... 머... 쩝.... 냠냠 할말이 없... 식당 이름 모르겠다. -_ - 위치는 아는데 ㅋㅋ

항상 식당가서 .. 만만한.. 돈까스를 먹게 대는.. -_ -;; 5300원 돈까스.. 근데 300원은 머냐능 -_ -;;;;;;;;; 담에는.. -_ - 쫄면집 가보고 싶...

나도 ㅡㅡ 이런 큰 인형 하나 갖고 싶..... 아마 사장님이 찍어놓으신? 같이 간.. 분꺼;; 하악 알렉스다.. 보고 싶다. -_-ㅋㅋㅋㅋㅋㅋ 아기 자기 해서.. 막 사진 찍고 싶었지만 -_- 뻘줌하단....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몇컷 찍어본.. 여기는.. 2층

몇일전.. 집에 있어서 맛나게 먹었는데..... 엄마가.... 그 이야기 듣고 집에 쌀 가져 와서.... 튀겨온 쌀강정........ 냠냠. 맛난다..... 내 입은 -_ - 노인네 입

먹고 싶었던 붕어빵.. 일이 있어서 나갔다가. -_ -;;;; 사온...... 맛 난다... 간혹.. 배 호강좀 시켜 조야지.? ㅋㅋㅋㅋㅋㅋ

이모부 생신... 배 부른데 -_- 그래도 한조각 먹었따.... 흐억.... 예전에는 이런거 좋아 했었나? -_-하여간 너무 달어... 쩝

오징어 대신 낙지..... 꼬들 꼬들.... 징그러운.. 멍게. -_- 오징어랑 비슷.... 끝에는 비린내 ㄷㄷㄷ 해삼.... 덜덜 징그럽........ 안에만 먹는구나..... 괜찮? ㅋㅋ 쪽쪽 다 먹었다. 냠냠.... 안 먹던 음식을 다 먹어본.. 컨디션 제로..... 안습.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