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일상(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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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 10월 22일 칠곡2지구 비오는날 걸으며..
출발.... 나의 스피듀... 스팟해도 안대는..... 똑딱이 ㅋㅋ 오호... 잘나온? 단풍이 안보여 안보여 ㅠ_ ㅜ 샤샤샥... 엄청... 푸르른? 틀 사이로.. 뽕 비 비비 비비비 똑딱이를 가지고.. 몸도 안좋고 하니.. 영 비도 오는데.... 아직도 카메라 꺼내서 사진 찍기가.. 민망한..
2008.10.22 -
08년 10월 21일 칠곡 2지구 걸어다니며..
병원 갔다 돌아 오는길..... 단풍은 아직.........
2008.10.21 -
08년 10월 18일 빨래집게
그냥 색감이 좋아서..
2008.10.20 -
08년 10월 15일 주차금지, 민방위 훈련, 분수, 차
90 2.8의 한계.. 대포를 가지고 싶 ㅠ.ㅠ 민방위 훈련.. 아줌마 처음 보는.. 저런게 있었구나 ㄷㄷㄷㄷㄷㄷ 시원한 분수가 아닌.. 차가워진 분수 수많은 차들
2008.10.15 -
08년 9월 27일 집에서 노을 200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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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 9월 19일 행사, 공원
이런 사진 좋다는.... 째깡 째깡 ㅋㅋ 불꽃 튀는거 찍고 싶었는데.. 어찌나 많이 다니는지... 아 먹고 싶다 ㅠ.ㅠ 역시.. 못 찍으면.. 흑백이 짱; 션한 음료수도 먹고 싶고. 그러고 보니 ㅡㅡ;; 살면서 이거 안해본듯... 어릴때 해봤을지도..... -_-;; 잘 해놓은거.. 그냥 찍어보기.. 85.4g 학 200/300 이면 더 .. 좋을꺼 같은.....
2008.09.20 -
08년 9월 15일 보름달
.. 안습. 헝그리 망원 ㅋㅋㅋ
2008.09.16 -
08년 9월 13일 하늘+일몰+보름달
요런 색감이 맘에 드는데.. 우리집 아파트 각이 안좋아.. 살짝 아쉽 ㅠ.ㅠ
2008.09.15 -
08년 9월 3일 집
아따매 쨍하다 ㅋㅋ 번들 굳 문 간만에 노을
2008.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