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일상(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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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1월 26일 삼촌집에서 집으로 오는 길
삼촌집에서 돌아오는 길 ...... 설이다 보니.. 동네가 조용하다..... 훗.. 오래간만에? 무서움도 살짝 느낀..... 돌아 다니면서 -_ -;;; 계속 모델이 생각이 나는? -_ ㅡ 에휴 싫증 날때도 댄거 같은데......... ......... 쓸쓸허이~
2009.01.30 -
09년 1월 18일 안개가 엄청난 날
우와.. 집에서도 이정도 안개가.... ㅎㄷㄷ -_- 내가 살면서 가장 심한 안개 본거 같다..집에 오는데 고속도로에서 .. 앞이 안보이더라는. ㅋㅋㅋㅋㅋㅋㅋㅋ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
2009.01.23 -
09년 1월 17일 우리집 앞 버스 정류장
그냥 촬카락..... -_ -;;;;;; 이제 달리지 않고 버스 기다리는......... 흠....
2009.01.17 -
08년 12월 28일 칠곡2지구 - 팔거천
350만 할수 있는.. 샷 -_-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보다는 -_-핀이 잘맞는거 같긴한데 흠.. 묘한 느낌이다.. 먼가 이쁘기도 하고 -_-.. 구역질 나기도 하고.. 역시 350의 힘 ㅋㅋ 아직 잘대지 않는.. 스트로브.. 요즘 .... 날이 추워서이닞 하늘찍기가 꺼려지는... 짓고 있는. 교회 -_ - 저기로 갈일은 없지만.. 불편하다 -_- ;;;;; 줸장 사진 찍고 있는데 반대편에서 -_ -;;;; 말이..... 칠곡에.. 승마장이라도 있나.. 병원 앞ㅇㅔ 있던 꽃집 -_-이런 아기자기한걸 놓칠순 없지. -_-;; 흠냐.. 항상 보던. 팔거천.. 렌즈를 잘못 가져 가따. 90마로 ..접사놀이나 이런거 해볼려고 했더만 나에겐 안맞다.. 쥔장......... 날 따뜻하면.. 접사를 하리..
2009.01.01 -
08년 12월 5일 우리동 한바퀴 접사놀이 - 번데기, 잎, 꽃
우왕 번데기.. 덜덜.. 징그럽.. 그냥 살아있는거 찍어보고 싶은.. ㅋㅋ 공벌레라고.. ? 어릴때 많이 가지고 놀았던.. 지금은 덜덜.. 번데기는 아닌거 같고. 아마도.... 이건 머지?? 그리고 꽃들... 사진도 너무 안찍고 해서.. 심심해서 나가본.. 스트로보 장착.... 그러나 왠걸..... 가장 추운날에 나가서. 덜덜 떨고.. 조금만 찍고 온 ㅋㅋ
2008.12.09 -
08년 11월 17일 항상 걷는 인도
요즘따라 너무 걸어 다닌다...... 8년째 .. 도로와 친해지다 보니.. 인도가 ..낯설다...... 그래서 그런가 도로에 다닐때 처럼을 떠올리는가.. 남들 보다 빠르게 걷고 있는 나....
2008.11.18 -
08년 11월 7일 도로, 조명
오토바이가 좋지.. 딱 저기에 모델 한명을 -_-두고 찍으면. 간지 날텐데 흠..
2008.11.10 -
08년 11월 4일 아파트 뒤 돌다.
카메라.. 도착.. 너무나 심심해서.. 아파트 뒤를... 근데 머냐 -_-;; 찍을게 없다. ㅋㅋㅋ 막샷 날리고 온..........
2008.11.04 -
08년 11월 3일 다리. 인도, 중앙선
손도.. 안좋다. 창피해서.. 카메아도 못 꺼낸다.
2008.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