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몰(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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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12월 19일 운암지에서 함지산정자
많이 말랐구나.. 애들 놀고있다.. 허미 ㅋㅋ 따스해서.. 정자 딱 중간 지점.. 겨우 올라가서 보는 해.. -_ - 몇컷 찍고 해는 구름사이로 저기도 도로 s라인이내 ㅋ 구름이 타오르는거 같은 이런 사진을 찍고파.. 일몰 모드 말고 비비드가 색감 더좋은듯 -_ - lcd로 보면 아파트도 어느정도 보일거 같은데.. 산 중간에서.. 보케 ㅎㄷㄷ 색감 간만에 정말 맘에 드는 사진.. 길가다가 찍으니 ㅋㅋ 내뒤에 따라오는 아저씨 계속 -_ - ㅋㅋㅋㅋ 아 렌즈28-300 갔다 버릴수도 없고 ㅋㅋ
2009.12.20 -
09년 12월 19일 함지산정자에서 일몰 파노라마
해의 위력 ㄷㄷㄷㄷ
2009.12.20 -
09년 12월 9-10일 부산 가야
부산 가는 길 겨울 들어서.. 하늘을 잘 안보게 대내.. 하늘은 겨울 하늘이 .. 이쁘시한데.. 흠 봉알햄 집 앞에.. 위로 기차 다닌다.-_- 허미 깔쌈한데 .. 육교.. 부산 와서 -_ - 바다 사진 하나도 없다니.. 쿠훽 ㅋㅋ
2009.12.11 -
09년 11월 19일 집에서 출발 함지산에서 운암지 갔다오기.
유치원 앞에 홍시 나무가.. 흐앜... ㅠ_ ㅜ 먹고 싶다. 어차피 만나는 길 ㅋㅋ 중간 쉬는 길 딱 반반 이구나 -_ -;; 근데 ;; 아무리 생각해도 함지산이 더 멈;; 빛과 억새의 절묘한 느낌 차가운 겨울 파란 하늘 뿌리채 뽑혀 있는 나무;; ㄷㄷ 여기까지 오면 그나마 편안한 길 전에 새벽에 .. 길 잘못 내려가서.. 저길로 ㅋㅋ 산소 많은.. 그때 저녁에 무서웠지;; 몇년뒤면;; 저 산들도 .. 없어질까? 45도;; -_-; 항상 여기 돌 있는 곳으로 돌아가기는 귀찮아; 앗 그늘;; 산 색이 이뿌지가 않다. ㅠ_ ㅜ 헬기.. 번호? 해가 서서히 지고.. 헬기장은 한 300미터 댈듯? 아찔.. 아찔 살짝 보이는 운암지 모습 새로 만든 나무 계단.. 어떻게 가져왔지;; 아주 짧다;; 쉼터 각 동네마다..
2009.11.26 -
09년 9월 28일 타오르는 일몰
바쁜 일상... 모르고 지내는.. 자 탄다..아주 잘타..
2009.10.03 -
09년 9월 26일 고적운(높쌘구름), 일몰
유난히.. 많던... 렌즈 어쩌고도 불린다. -_ -;; 흠; 해가 넘어 갈때는 살라 지던.. 좋아..... -_ -;; 흠
2009.09.28 -
09년 9월 17일 유난히 이쁘던 일몰
iso3200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 유난히.. 보기 좋았던.... 산에 올라 가고 싶었지만.. 해는 벌써.. 넘어 가고 있 ㅠ_ ㅜ 망원의 압박이여... 화질이 저게 머혀 ㅠ.ㅠ
2009.09.21 -
09년 9월 10일 집에서 일몰
인물 찍지 말고.. 하늘이나 찍을까..... 다만 기다려야 할뿐이지만...... 너무나 좋다..
2009.09.16 -
09년 8월 13일 함지산에서 일몰 파노라마
일몰 치곤 약한 듯;;;;;; 노출이.. 흠;;;; 안습이군.. ( -_ -;; 중심이 저렇게 대다 보니..... 사진이 옆으로 많이 짤리 더라는.. 무조건 중심을 중간에 두고 찍어야 하는가 흠;)
2009.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