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년 11월 19일 집에서 출발 함지산에서 운암지 갔다오기.

2009. 11. 26. 01:25나들이/풍경


유치원 앞에 홍시 나무가.. 흐앜... ㅠ_ ㅜ 먹고 싶다.







어차피 만나는 길 ㅋㅋ



중간 쉬는 길



딱 반반 이구나 -_ -;; 근데 ;; 아무리 생각해도 함지산이 더 멈;;



빛과 억새의 절묘한 느낌



차가운 겨울 파란 하늘







뿌리채 뽑혀 있는 나무;; ㄷㄷ



여기까지 오면 그나마 편안한 길











전에 새벽에 .. 길 잘못 내려가서.. 저길로 ㅋㅋ



산소 많은.. 그때 저녁에 무서웠지;;



몇년뒤면;; 저 산들도 .. 없어질까?



















45도;; -_-;







항상 여기 돌 있는 곳으로 돌아가기는 귀찮아;















앗 그늘;; 산 색이 이뿌지가 않다. ㅠ_ ㅜ



헬기.. 번호?



해가 서서히 지고..























헬기장은 한 300미터 댈듯?



아찔.. 아찔











살짝 보이는 운암지 모습



새로 만든 나무 계단.. 어떻게 가져왔지;;







아주 짧다;;



















쉼터 각 동네마다 이어져 있는 여기까지는 자전거 타고 와볼만할 듯;; 담에 ;; 함 와봐야지;











거리는 1.2 거리도 평탄한 길이라 머;; 그냥 사뿐히..







자전거 타고 오면 여기가 가장 난코스;;



정자 더 만들었;;















아직은 얼지 않은 냇물















카메라 휙 돌리기 응; ?







물이 없다..



















집으로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