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년 1월 2일 해동 용궁사

2009. 1. 6. 14:38나들이/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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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백이 -_ - 파란 하늘 죽인다. 흐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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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 -_- 금색이..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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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앞에 가던분도 -_-커플인대 남자가 만져 보더라 -_-

나도 나올때 만져 봐따.... -_-보고 엄청 웃더라는. 만지면 어때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얼마나 만졌으면 시까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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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따라 -_ - 이런 빛 사진이 좋은......... 그러나.. 담아 내지는 못하는 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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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한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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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절에 가면 돈 던지는게 있는지.... 쩝 다른 나라도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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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있는 다리 아래...... 몽돌.....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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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빵 큰 돼지 -_- ;; 하악...... 근데 굳이 황금돼지라고 안써도 사진 다 배려놨음..... 쩝

들어오기전 주차장에도.. 돼지 저금통 팔던대 크긴 크던대 비싸게 팔더라는 사기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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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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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의 돌탑은 못가봤 -_ - 길이 있을텐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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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 사진으로 본 용;;;;; 왜 갔을때는.. 몰랐지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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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지 플러스 -_- 스님인가 있더라는  이건 올해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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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참;;;; 돈 올리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숨은 어떻게 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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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궁사... 바다와 가까운.... 보통 절은 산인데... 좋더라. -_-

근데.. 강원도 낙산사의.. 포스가 머리에 있는지. 비슷해서 그런지. .그만큼은 아닌듯 . .

날좀 따뜻한날에 가면 가볼만할듯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