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년 1월 4일 청령포 - 선착장, 몽돌, 통통배, 단종애사, 유지비각, 금표비, 망향탑, 노산대, 관음송

2009. 1. 7. 18:44나들이/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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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하고... 촥. -_- ;; 오호.. 좋다.. 느낌이 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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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쉬고 있는 ㅂ ㅐ.. 색온도를 살짝 높혀서.. 분위기 있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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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덜덜... 물은 깊지는 않았다. -_ -;; 남극이나 북극이나. 살아 생전 가볼수 있을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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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 탑승~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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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로 건너 가기 위해서 얼음을 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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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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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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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문고리로 잠구고 집에서 자보고 싶다... -_ -;; 언제냐.. 까마득 하다..

꿈에서 본것처럼.. 까마득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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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송? 엄청 큰 나무.. 요즘 나무들 보면 이렇게.. 지지 하는게.. 흠....

차라리.... 그냥 두는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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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 가는길.. 우측에는 막혀 있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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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볼수 있는... 탑? 잉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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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은 모르겠고.. 생각하다가 알게댄 왕의 눈물일까 했는데 왕 누르니 안대내 머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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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떠나기 전에 한장 .. 삼면이 물이 흐르긴 한데 반대쪽은 6봉우리 넘으면 나갈수 있다고..

다리는.. 머 어쩌고 저쩌고 해서 .. 안넣어 나따고 -_- 이야 그래도 ㅋㅋ

멀리서나마 들은게 머리속에 어설프게 남아 있내 . 사진찍는다고.. 관심이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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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배를 타볼수 있구 그리 넓지도 않고 특이해서 괜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