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1월 8일 넷북 + 2011 티스토리 달력이 도착 하였다.

2011. 2. 6. 01:18내 이야기/일기;잡담

밥을 먹어볼까 하고 있는데........

갑자기.. 벨이 울린다.. -_ - 누구세효. 누구세효.. 응답이 없다. 머이래 ㅋㅋ

문을 여니까.. 택배 입니다.




이렇게 큰 물건을 시킨적이 없는데.. 이건 머지;;





티스토리다~~ 앗~~ 근데 넷북이 머이렇게 크지.. 라고 보니 .. 아래쪽에.. 무려.. 달력 10권........... 난 달력 안주는줄 알았다고 .. ㅠ_ ㅜ





박스를 개봉하니. 좌우로 달력이 충격흡수를 해준다 ㅋㅋ





넷북~~ 난.. 당연히.. 그냥 넷북만 올줄 알았는데.. 굳 센스.. ㅋㅋ 패드랑 마우스가.. 온다.





어떤 모델이 올까 했는데.. 화이트인 모델이 왔다.

아직 개봉은 안한.. 이놈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중이다.





달력을 이뿌게.. ㅋㅋ 해서 한컷.. 개봉 다해서 찍고 싶었지만, 선물 해드리는건 역시 개봉 안하는게 좋으니.





단독컷





이렇게 밀봉이 대어있다.





뚜껑을 열면 짜짠.





문제가 많았떤 지퍼백.. 역시...... 다.. 으앜.. -ㅁ-;;

업체측에서.. 혼좀 날듯 ㅋㅋ





이놈은 냉장고에 붙여 놨다.











달력 모습!





2012년도에도 기대가 댄다.





모든 분들이.. 1월을 찍지만.. 전 4월의 주인공이니.. ㅋㅋ 쪽팔리지만.. 4월을 컷!











다양한 스티커와 우측에는 초대권이 있다.





추억이 많았던 철쭉 사진!



엄청 오래 기다렸다. ㅠ_ ㅜ 왜 배송을 이렇게 늦게 해주는지..

멋진 작품들이 많은 가운데 내가 받아서.. 민망했다. 흑흑...... 한분이라도 제가 찍은 사진을보면서 흐뭇해 하시면 좋겠다.!





한장 한장 찍을려다가.. 동영상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