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년 4월 25일 낭망산 공원, 조각 공원

출발!

입구에 새딱한 자전거가. -_ -;; 오르막이다.

이슬은 아니고 .. 비 인거 같은데.. 아직도.. 물끼가..

비둘기 .. 저넘 발봐라.. 오호.... 저거 머지..

이이 -_ -;; 야자수인가. 하여간 나무에.. 덩실 덩실 달려 있던.

난감한.. 동상..

딱 .. 안에 아무나 델꼬 드가서 사진을..

좋다.. 좽일.. 물방울과 싸움..

이건 머 징그럽구나.

공원에서 뒷길 내려 가는 길 인듯..

요런 깔끔한 사진도 좋앙..

여긴.. 철쭉이 참 많다..

빛과 어둠.

섬뜩.. 가는데.. 갑자기..

장군님!

늦여름이나 가을때 여기 오면 멋질듯..

마지막 사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