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일기;잡담(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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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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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4 -
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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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1 -
e1200 오버 2.6으로
전에는 안대던대... 오늘.. 잘만 쿨링팬 남은거 꼽고 .. 다시 해보니.. 댄다.... 우왕굳 1g나 올랐다. ㅋㅋ 근데 빨라졌는지는 알수가 없.
2008.09.27 -
블러그얌 - 뮤직쉐이크 체험단
처음 블로그얌에 체험단을 신청 하길래.. 대뜸 신청을 하였다. 대략. 1:1.5의 확률.. 안댈줄 알았는데 나에게 이런 경우는 처음.. 덜덜;; (미루다가) ^_^;; 블로그얌 분의 연락으로 부랴부랴 만든 노래 처음인지라... 어렵고, 낯설게 느껴지기 시작했는데.. 마우스의 몇번 클릭으로 인하여 쉽게 만들수 있었다. 다만 좀더 낳은 노래를 만들라면 아무래도 음악쪽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분이 하면 더 좋았을꺼 같다. 내가 만든 노래 순서다. 뮤직 쉐이크 메인 화면이다. 일단 가입을 하자! 완전 처음부터 하기는 좀 힘들꺼 같아서. 뮤직쉐이크 기능중인 하나인 장르별 패턴 조합을 선택 하였다. 여러 노래를 들어 보다가. 뉴에이지 no.374을 선택 하였다. 클릭 하면 트랙이 자동으로 추가 댄것이 있다. 이제 ..
2008.09.22 -
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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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1 -
10Q/10A 티스토리
10Q/10A 티스토리와 만난 첫 날을 기억하세요? 여러분들이 들려주는 티스토리의 기억들을 남겨주세요! Q1 : 블로그 개설일은 언제인가요? A : 2007년 2월 21일 이에요. Q2 : 누구에게 초대를 받았나요? 초대해준 분을 소개해주세요! A : 제가 신청해서 받았어요 ^_^;; Q3 : 지금 당신의 블로그 현황은 어떤가요? A : 글 수 - 732개 / 댓글 수 - 728개 / 트랙백 수 - 3개 / 방명록 수 - 248개 Q4 : 블로그 이름의 뜻은 무엇인가요? A : Rider 오토바이 Dc 디카 기사 제 닉네임죠 Q5 : 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좋았던 기억이 있나요? A : 많이는 없지만 홈피 오셔서;; 고맙다는 말인지 잘 봤다고 해주시면 감사할뿐입니다. Q6 : 블로그를 하면서 달라진 것이 ..
2008.08.28 -
나에게 바이크란.
18살때부터 타게댄.... 바이크;;;;;;; 벌써 8년 차다...... 결코 적지 않은 경력 일도 해보고,, 여행도 하고,, 수많은 사람도 만나며,, 나의 발보다 더 욱 발 같은 발이 대었다.. 처음에 타게 댄건 내가 원하는 곳 에 가자는 생각으로 사게댄 바이크. 4발은 100km 넘어도 무섭지만 바이크는 100km넘어서면 점점 신경이 예민 해진다. 무섭다는 생각은 안한다.... 투어를 가더라도 줄지은 바이크들을 보면서 달리면 이 느낌은 안 타본 사람을 모를 것이다. 나와 바이크의 한몸이 대어 가는 그 느낌;;;;;; 바이크로 인해 바이크가 아닌 사람들과도 친분을 쌓고, 가진거는 적지만, 바이크로 인해 그나마 나에게 많은걸 가지게 해준거 같다. 그래서, 그걸 잃어 버리기 싫어서 차를 안타고 바이크를 계..
2008.08.21 -
인터넷 촛불 200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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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 8월 8일 치과를 갔다오다.
아 저번에;; 이가 이상해지더만..... 결국.. 오늘 갑자기 -_-;;;;; 뿌러져서 나왔다.......;;;;;;;;;; 어쩔수 없는. 선택 치과........................놀고 있는 백수가 이게 먼가 ... 흠;;;;; 치과를 향하여 출발...... 땀이 쭈루룩;;;;; 접수를 끝내고 기다리는中;;;; 집으로 도망 가고 싶음............... 배인희씨~ 네! 이상한 기계에 앉아서 -_-;; 계산을 하기 시작한다.. 어금니 35 스켈링 6 충치 깊은거 2개 작은거 1개;;;;;;;;;;; 어금니는 신경치료라서 싸게 댄다고 한다-_-;; 더 아픈게 더싸고 이게 뭥미? 그러더만. 엑스레이 찍자고 한다 .. 쫄래 쫄래 따라 가깅 바 잡으로 하던데 ㅋㅋ 긴장해서 그런지 ㅋㅋ 얼굴 옆에..
2008.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