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물품(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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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2월 22일 Easy-Copy 케이블 - 데이트 케이블로 쉽게 파일 전송
그냥 서로간에 컴퓨터 연결후 .. 자동실행 파일 클릭해주면.. 탐색기 창 같은게 뜸. 끝 -ㅁ- ;; 오호 좋다......
2011.05.19 -
11년 2월 19일 웹머신즈 팬텀북 V30-EX 도착!
고가품? 엥 ㅋㅋ 고가품까지는 아닌데 말이지 ㅋ 박스 열면 그대로 모습.. 서비스 및 추가 지름 중소기업의.. 믿음이 안가는 개봉실 나름 포장은 괜찮은듯? 기본 구성품.. 썰렁하다 ㅋㅋ -ㅁ-; 드디어 노트북을 구매 하게 대다니.. ㅋㅋ 지금은 메모리 2g추가 해서 사용중인.. 나름 쓸만하긴 하다.. 다만 열이 좀 나긴한다.. 이건 머 처음 노트북이라.. 심한건지 알수가 없.. -ㅁ-ㅋㅋ
2011.05.19 -
11년 1월 17일 오만원 부채?
이런 부채 누가 만들어 주면 좋겠다. -ㅁ- ㅋㅋㅋㅋㅋㅋ
2011.02.14 -
11년 1월 11일 미라크폰 구입 - 나도 드디어 안드로이드
..이번호 사용 한지도. 어언 10년째;;;;;;;; 중고로 .. 계속 구매 하다가.. 기변을 했는데.......... 포기하고.. 3년동안 구번호를 사용할수 있어서.. 기변을 하게 대었다. ㅁ_ ㅁ 그래도 살짝 비싼감이.. 이동을 하면 싸긴 하겠지만.. 나에겐 할인때문에;; 시대를 따라 가지 못한게 살짝 아쉬웠다.. 만져 보면서 새로운 세계;;;; 이러다가.. 이제는.. 머 아무것도 아니다 ㅋㅋ 배터리 심각하다.. 하루 가면.. 내일 교체를 해야한다.. 전에쓰던 4650은.. 별 생각없이 사용했는데. ㅠ_ ㅜ 터치감도 ..... 피부가 접촉을 해야 한다..으헉 m4650이 그리워진다.. 자유롭게 글을 쓸수 있고, 녹음어플도 있고, tv도 잘나온 버튼도 있어서 편리 하다 .. 나머지는 좋긴한데.. 폰을 ..
2011.02.14 -
11년 1월 4일 시그마 17-35 hsm
.. 줌 렌즈들은.. 모두다 시그마로구나 -ㅁ-;; 어찌 이래 댔지 ㅋㅋㅋㅋㅋㅋㅋ
2011.02.06 -
10년 12월 31일 재덕 누나, 채연이 돌사진, 앨범(미오디오 이용시 주의)
앨범 2개를 이렇게 포장해오다니 -ㅁ-;;;;; 난감 재덕 누나꺼 채연이꺼. 전에도 그랬는데 이번에도 똑같. -ㅁ- 레이아웃을 그렇게 아니면 아니라고 말을 해조야; -ㅁ-; 분명히 전화까지 했는데 말이다.... 그리고 먼가 이상한게 있다면;; 말을 해줄법도 한데.. 그냥 그러려니 하는. 아이러니 한 모습을 보여주다니;; 그리고.. 사진 말고 앨범 같은경우 운송장도 안나오는 경우가... 하여간.......... 맘에 안듬;; 차라리 접착식 앨범 해줄껄.. 하는 마음이
2011.02.05 -
10년 12월 18일 소니이벤트 - MRW62E-S2 (듣보잡 리더기는 가라)
박스부터.. 간지가;; 구성은 매우 간단하다.. 케이블에는 -_ - 중간에 배가 필터 인가? 이렇게 앞쪽에 전부다 있다.. 반대로 꼽을걱정은 없다 홈이 있어서 일단 컴퓨터에 연결하면 xd mmc사이에 led가 들어온다. 전에 리더기가 2개 있는데 속도가 왔다갔다한다.. 근데 이놈은.. 꼽으면;; -ㅁ-;; 무조건 풀 스피드가 댄다..+_ + 접속도 잘 대고.. 단지 흠이라면 케이블이 조금 짧다. 흐읔 리더기 사실분있으시면 좋은거 사시란.. 싼거 노노
2011.02.05 -
10년 12월 4일 퓨마 셀 툴레로 런닝화
..... 역시 나이키를.. 보다가.. 한번 다른거 신어보자 해서.. 찾다가 찾다가.. 퓨마 제품을 한번;;;; -ㅁ- 약간 작은듯(나이키보다 5mm) 한데;; 뒤꿈치가.. 흘렁 흘렁하는거면 런닝화라서그런듯.. 약간.. 좌우 발 크기가 다른 사람한테는 불편할듯.. 내가 그러니깐;; ㅋㅋㅋ 이렇게 툭튀한 에어는 간만에 신는...... 머 신고 다닐때 불편하지는 않..
2011.01.04 -
10년 11월 24일 브라운 765cc
와우.. 종이백 간지~~ 겉 박스.. 쌈빡한 7시리즈 뚜껑을 열면 이런 모습 최근 모델 760에서 색만 차이나는 765 안 박스 아래 사진은 4면의 옆 모습을 뚜껑오픈!! 포장이 잘 대어 있다. 설명서.. 그다지 설명서 읽을 필요는 각각 포장 세정액.. 이거 얼마 못 쓰던대.. 흠 ㅋㅋ .. 그 치약 같은 냄새난다.. -_ -; 흠 깜찍한 솔!! 잉 너무 작지 않나? 전원 케이블 충전용 겸 바디에 바로 꼽아서 사용할수 있다. 휴대용 케이스.... 사용할일이 없어서 박아놨는데.. 방수가 안댈듯한? 이렇게 포장이 대어 왔다. 쌈빡한 디자인. 중간에 내이름이 있다. 각인 서비스.... 어차피.. 면도기 중고로 팔꺼도 아니기 때문에.. 과감하게 조금은 유용한 배터리 확인창 꼭..... -_ - 리버 같은 모습;..
2011.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