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피로 따지면.. 최강인듯!!! 자동렌즈캡으로 해서 똑딱이 처럼.. 가지고 다니다가 온만 하면 촬영이 가능해서 필터도 필요 없고 렌즈 화질도 그대로 살릴수 있구..... ;;;;;;;; 광각때문에 팔긴 했지만.. 좋다..

플래시 웨이브 동조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번씩 광량 조절의 귀차니즘과.. .. 한번씩 찾아오는 지름신으로 인하여 구매 ;;;;; 부피도 크고.. 어차피 광량 말고 ;; 방향에 따른..... 이동은 해야 해서;;;; 잘 사용하지는 않는다.. 그래도 가격대비는.. 훌륭한거 같다.. 600ex랑 560fttl 과도 잘작동한다. 단 카메라에 마운트해서 사용할경우.. 먼가 조금은 이상하다.;; 간단히 좌측에는 채널선택 우측에는 그룹선택 버튼으로 몇번만 만지면 가능하다.

박스에 보면 자세한 스펙은 나열되어 있다. 1. 600ex랑 별차이가 없다 2. 좋은점은 발광 밝기 조절이 쉽게 된다는 점이다.. 안좋은점은 혹시라 바로돌아갈수 있다는 점 3. 배터리의 호불호가 갈리는데(따로 구매5만원) 4팀을 찍어봤는데 약 20-25프로가 남았다.. 대단하다... 4. 풀발광을 할경우 600은 약 4장찍은후에 1장정도 560은 약 2장찍은후에 발광 5. 돌아가는 느낌이 그냥 돌아가서 처음에 적응이.. 6. 잠금은 개인적으로 그냥 확 돌리는 캐논이 좋다. 먼가 뜨는 느낌이 든다. 7. 약간 부족한 마감.. 리플레터 한번 빠졌다는.. 일단 더 신나게 사용해보고 일정한 발광이나 램프의 내구성만 좋으면 600ex 다팔고도 넘어갈듯 하다.. 돈의 여유가 있으면 캐논이지만.. 전혀 캐논을 쓸 이..

캐논 점사와는.. 차이가 좀 있긴 하단... 어차피.. 평소에는 마운트 하는 렌즈도 아니고 화질을 생각하기 때문에;; 괜찮!! 사무식만큼의 만족도만 가졌으면 한단.. 이제 사용한지 보름이 지났.. 딱 말해서는.. 사무캅에서 사무식의 만족도 보다는 못 하단.. 시그마에서 24 나오면 35를 팔고 24를 사게 되면 50을 더 사용할듯?

똑같은 불량이 약간은 약해졌는데;; 2장이나 더 늘어 났다 -_ - 아 그리고 첫페이지 반지 위에는 뭔가 묻어 있는거 같아서 손으로 문질러봐도 전혀 이상없..... 줸장 아놔 어떻게 재수정을 했는데;; 검사를 하지 않고 보내냐? 짜증나서 다시 보낼려고 했는데.. 이야기 하고 그냥 주기로 했다. 내가 다시 이용안하면 되지. 전화상담 친절하게 해주고 하는건 좋은데;; 결과물이 중요하지 이렇게 날라 오다니;; 두번이나 연달아서 이렇게 한페이지도 아니고 배송오는거 보면 문제가 있다.

-_ - 흠;; ㅋㅋ 백 색이 .. 전부다 다르노;; 귀찮

간단하게 설명을... 액자.. 싸진 않은 가격;; 머 그냥 봐서 무난한데.. 가시들이 ㅡㅡ 몇 보이는.. 관리좀 해주면 좋겠.. 앨범 60p라서 책 같은걸로 했는데.. 확인 하시다가 구겨진듯한 흔적이 보여서;; 전화 하니 다시 재배송을 해준다고.. 아직까지 오지 않아서.. 좀.. 그리고 앨범에 페이지(숫자)가 있어서 좀 사진 괜찮.... 전체적으로 사진 품질은 괜찮은데.. 먼가 마무리에서 2프로 부족한듯한... 그래도 a/s 한다고 전화하니 친절하게 답 해주시더란

지갑게 있던 놈이.. 오처넌 당첨이 대어 있었.. 그리고 4등 처음으로.. 오마넌를 어찌할까 하다가.. 자동으로 돌리고 11장이었는데....... 5등 2장 헉 ㅋㅋ

듀얼 모니터, 와콤 타블렛, 스파이더 점점 늘어가는구나.. 실력은 그대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