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11월 24일 M.A.S. 11월

2010. 12. 16. 00:12내 이야기/일기;잡담


전에도 갑자기 받았지만.. 놀라진 않았따.. 다소 ㅋㅋ 황당한건 당일 배송;; 요청.. 내가 흔히 인터넷에서 물건을 사면 저렇게 신청을 하는데.

9월호와 같은 이승기가.. 반겨준다.. 부럽

뒷면에는 역시 한채영;; 아.. 내가 찍어서 올리고 싶 ㅠ_ ㅜ

이렇게 각 제품마다 포장이 대어 있다.

갓 지은 밥 처럼 맛난다.참 살기 좋아 졌는거 같다.

첨에는.. 스프인줄.. 아직 먹어보진 못했다.. 스파게티를 언제 해먹지 흠;;

개봉 하니.. 한채여 +_ + 많은 샘플들이 보인다.

이건 팩이랑 키스..팩을 바르고 바른거 같긴한데;; 많다.. ;; 로쥬키스는 각각 다른거 같던. 나에게 필요한 모광관리 +_ + (감기를 달고 있어서.. ㅠ.ㅠ 하지를 못하고 있다.)

먼가 고품격이 느껴지는 다이아몬드

먼가 고품격이 느껴지는 다이아몬드.. 이건 어머니에게..

할때마다 촉촉해지는 마스크 팩.. 하루만 가면.. 나의 피부는.. 원래대로 돌아 와버리는. ㅠ_ ㅜ

...난.. 한번만 우연히 온줄 알았다..

그게 아니라니...... 제품 사진만 찍다가. 문자가 와서.. ;; 놀랬다..

리뷰아닌 리뷰를.. 쓰게 대어서.. 제품을 받아서 약간.. 민망 스럽;;;;

다음부터는..확실히.. 줄기차게 팍팍서서.. 보내야겠다.. 근데;; 격월로 오는데.. 너무 빠듯한거 아닌가. 2달의 시간을 주면 좋겠다.

ㅠ_ ㅜ 여친도 없고.. ;; 담에 또 온다면 어머니한테라도. 드린거.. 인증샷이라도 올려야겠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