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a77 진화형?? lcd화질이 조금 아쉬움
간만에 엘레베이터 안에서...... 찍어봄;
때로는 뒤 돌아서고.... 때로는 손 잡아주고... 탱크형 사진 땡큐~
혼나겠는데......
연이은 3번의 산행..... 힘들고..... 아프고 싶었는데.......... 그렇게 벌써 2달이나 훌쩍 지났구나...... 여전히.... 아프고 싶고 아픈데..... 뻥 뚫어 버리고 싶다...... 뽕 뻥 뿡
엘레베이터 안에서 룸미러로 팡팡
사진과는 다르게 그다지 춥지 않았던 날... 쓰러지지 않을까 걱정 했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다. ;;;;;;; 마음의 병도.. 능선에서 바람속에서 잠시나마 떨칠수가 있었. 다음에는 가면 칼바람을 한번 맞아볼수 있을까?
산에 갈때마다 머리 상태가 ㅋㅋ 정상적일때가 없구나.
더.... 싱숭생숭 해졌던 날....... 힘들었던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