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년 12월 14일 서문시장 갔다 오다

.. 간판........

그냥 이뻐서.. 샤샥

왠지 오래댄거 같은 사진..

요즘은 못보는.. 계단 간판? 이름들이 특이하다 ㅋㅋㅋㅋㅋ

돼지가 가장 눈에 들어온다. -_- 흠;;;;

금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미 땜에 카나.... 금실도 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은.... 없다. 일요일인데..

장난감........ 어릴때 왜 저런것만 보고 울고 했는지... 이제는.... 실용성이 대어 버려따.

그래도 가지고 싶은건 마찬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한테.. 하나라두 사줄걸.......

서문시장도 크리스마스는 다가온다...

이쁜 애기 내복.....

엽기 양말 -_-난이런거 하나도 없다..... 못 신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가리. 안에 팥은 없다 -_- 3개 1000원 찍어볼려고 한개 사따. ㅋㅋㅋㅋㅋㅋㅋㅋ

알수 없다. -_-.. 찍은생각은 나는데.. 머였는지..

유난히 파란 하늘......... -_-바람도 오지게 분......

지나 가다가 -_ - 흠칫........... 그대로 찍고 도망.. 옆에는.....머 동물들 팔았다. 굳이 말하기는..

중간 연결통 -_- 아주매 안사서 카는지.. 태클 거는..

가발..... -_ -;;;; 스티커사진 용 가발인데 .... 흠 ㅋ






시장을.. 찍고 싶었단...... 잊혀져 가는.... 추억도 남아 있는.........

다양한 모습들..... 추위에서 -_-버로우 타따.......... 사실 추위 보다도..

아직.. 말만 사진취미로 한다고 하지.. 마음은 있는데 행동으로는 아직 안대는 갑다. ㅋㅋ 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