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튼캐리어 G3 StrapShotHolster 개봉기 및 구형모델과 비교

 

박스가 단촐해졌다. GREY 적힌거 봐서 다양하게 색상을 만들거 같기도 하다.

 

박스 우측 모습

 

박스 좌측모습 구성품이 적혀 있다.

 

기존에 가지고 있는 코튼캐리어 박스 모습 두개 모델은 같은 모델 같은데 디자인이 살짝 달라졌다. ??

등산/출사/여행에서 최고의 스트랩이다. 픽디자인 제품도 많이 구매하는데 나는 이제품이 더좋은거 같다.

 

구성품들

 

코튼캐리어 G3 설명서 앞

 

코튼캐리어 G3 설명서 뒤

 

허브 패키지 개봉하면 링 허브 고무 볼트 렌치가 있다.

 

 

 

삼각대 이용시 분리하지 않고도 가능하다.

그리고 장착할수있는 방향이 반대로도 추가로 가능해졌다.

 

 

핸드스트랩도 추가로 들어있다.

 

가장 중요한 코튼캐리어 본체이다. 그리고 분리형 스트랩

 

예전에는 일체형이었는데 이번에는 분리형이다.

장착을 하고 난 뒤에 바로 분리 할수도 있게 대었다.

 

그리고 달라진 점 밸크로 타입으로 벨트에 장착할수 있게 대었다.

간단히 바뀌면서도 실용성이 높아졌다.

 

달라진 바닥면과 핸드스트랩 모양

 

 

가지고 있는 기존 허브와 단체샷

달라진게 보이는가 크기와 방향성이 1군데로 더 들어갈수 있게 대었다.

 

바닥면 허브 모양이 잘려져 나갔다. 부피 축소? 무게 축소??

 

 

신형 제품은 구형제품에 들어 간다.

구형 제품은 신형제품에 들어 가지 않는다.

참고 하면 좋을꺼 같다.

 

 

구형모델 좌측 신형모델 우측

구형 모델은 좌측상단에만 벨트를 넣을수 있다.

달라진 신형 벨트로 타입

 

 

난 사용하지 않지만 핸드스트랩 장착후 사진 팡팡

 

 

조금더 작아진 허브가 귀엽게 들어가있다.

구형 제품과 달라진것은 홀이 길쭉해졌다.

카메라 배터리에 걸리는 제품에서는 이동후 잠글수가 있어졌다.

 

추운날씨에 주머니에 손 넣고 다니다가 훽 돌려서 찍고 다시 주머니에 손을 넣고 촬영을 하면 대겠다.

 

 

등산을 하다가 가방도 여러개 사보고 스트랩도 여러개 사보고 작은 카메라를 사서 주머니에도 넣고 다녔지만

결론은 코튼캐리어였다.

투바디가 필요하여서 1개 더구매해서 좌우측으로 해서 한개는 광각 하나는 단렌즈로 촬영을 하였다.

등산이나 여행객에게 두손의 자유롬은 너무나 편안한 촬영을 해줄것이다.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촬영을 못해서 유튜브 링크로 대신한다.

 

 

(체험단에 당첨대어 간단하게 리뷰를 하는 제품이지만 기존 제품을 2개나 가지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뽐뿌를 참을것인가?)

 

이 사용기(리뷰)는 에누리 체험단을 통해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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