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스 godox 조명으로 교체하다. 간단한 프리뷰 ad200+ad-b2+v860II+x1r-c+xproc+접이식조명스탠드

2017. 12. 7. 12:43나들이/물품

야외 촬영과 실내에서 동조시스템에서 각 다른회사의 불편함에 있어서 전부다 팔고 

휴대성과 최신제품으로 

고독스제품으로 통일로 기변을 하였다... -_ -;; (소니로 갈아타고 싶은데.. 흠;;)


860은 전작인 1제품부터 사용하였으며 매우만족 하였다.. 일반 aa 배터리 스트로브는 재충전속도가 너무 느리다.

여전히 락이 조금 불편한거 빼고는 만족한다.

860은 따로 사진을 찍지 않았다. 알리에서 샀으나 배터리가 비포함이라고 해서 취소하고 국내 장터에서 구매를 하였따.


중국에서 넘어온지 항상 박스는..

오 나름 고급적이게 박스가 보인다.

의미없는 설명서와.. qc

가방이 타이트해서 따로 보관하기는 힘들다.

구성품

휴대용 스트로브 보다 조금 더 큰 크기이다.

일반 스트로브용

뒷 후면

구성품 모두 꺼내어서 촬칵

걸고 아래로 당기는 방식

밝기가 조금 약해지지만

그러나 역시나 밝다

초창기에는 중간에 400w 달수 있게 할수 있게 만들었다고 하던데 이제는 위아래로.. 지금도 가능은 할꺼 같다..? 양쪽에는 led 총 3단계로 지속광을 이용할수 있다.

다소 불편한 장착방식 옆에서 안으로

휴대성은 줘버려... 많이 무거워졌다.

led가 매우 밟다. 전에 라임라이트 비교해서는.. 넘사벽

혹시나 몰라서 수신기 하나를 샀다. 전부다 고독스 제품이라서 필요가 없다. 동조기 모든셋트를 다팔아서 혹시나..

새로 나온 xpro 모델이다 캐논사용자라서 c 모델

설명

매우 많은 버튼 빠르다 빨라. 다만 스트로브를 장착할수 없는건 단점

ad200은 휴대성이다.. 휴대성을 위하여 반대로 접히는 삼각대를 샀다.


과연 얼마나 사용을 할지 모르겟으나.... 확실하게 휴대성과 편의성은 매우 만족한다.

점차 사람이 사진을 찍는게 아니라 장비에 따라가서 찍게 대는...


광군제할때 알리에서 직구로 제품을 모든걸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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