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3월 21일 느낌이 오묘했던 '통도사 홍매화' 下

2014. 4. 3. 01:02나들이/풍경


































































약간의 늦은 시기에 통도사를 향하였다.


입구에서 표를 구매.. 

(걸어서 가면 20-30분 걸린다고, 차로 이동하기로 결정 ;;;)


통도사로 들어가는 길이 이뿌다.. ㅠ_ ㅜ


도착하니.. 20-30분은 커녕.. 사진찍으면서 느림걸음 걸어도 20분이면 족하겠다. ;;; 췟


먼가 통도사의 느낌은 오묘했다.  


사진 찍을것도 많고, 홍매화의 향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태 살면서 가장 좋은 향을 느껴본거 같다.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