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1월 11일 미라크폰 구입 - 나도 드디어 안드로이드

2011. 2. 14. 19:13나들이/물품



..이번호 사용 한지도. 어언 10년째;;;;;;;;

중고로 .. 계속 구매 하다가.. 기변을 했는데.......... 포기하고..

3년동안 구번호를 사용할수 있어서.. 기변을 하게 대었다. ㅁ_ ㅁ 그래도 살짝 비싼감이.. 이동을 하면 싸긴 하겠지만.. 나에겐 할인때문에;;

시대를 따라 가지 못한게 살짝 아쉬웠다.. 만져 보면서 새로운 세계;;;; 이러다가.. 이제는.. 머 아무것도 아니다 ㅋㅋ

배터리 심각하다..  하루 가면.. 내일 교체를 해야한다.. 

전에쓰던 4650은.. 별 생각없이 사용했는데. ㅠ_ ㅜ

터치감도 ..... 피부가 접촉을 해야 한다..으헉

m4650이 그리워진다.. 자유롭게 글을 쓸수 있고, 녹음어플도 있고, tv도 잘나온 버튼도 있어서 편리 하다 .. 나머지는 좋긴한데..

폰을 좋은걸 안사서 그런가. 살짝은 아쉬운.. 어차피.. 전화만 잘대면 대니 .. 별 걱정은 안댄다.. 앞으로 2년동안.. 내 전화기가 대어줄놈;;

-_ -;; 아 저번주에 보니 ㅋㅋ 아이리스에 나오더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