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11월 24일 브라운 765cc

2011. 1. 3. 00:38나들이/물품



와우.. 종이백 간지~~




겉 박스.. 쌈빡한




7시리즈









뚜껑을 열면 이런 모습 최근 모델 760에서 색만 차이나는 765




안 박스




아래 사진은 4면의 옆 모습을



















뚜껑오픈!! 포장이 잘 대어 있다.




설명서.. 그다지 설명서 읽을 필요는




각각 포장




세정액.. 이거 얼마 못 쓰던대.. 흠 ㅋㅋ .. 그 치약 같은 냄새난다.. -_ -; 흠




깜찍한 솔!! 잉 너무 작지 않나?




전원 케이블 충전용 겸 바디에 바로 꼽아서 사용할수 있다.




휴대용 케이스.... 사용할일이 없어서 박아놨는데.. 방수가 안댈듯한?




이렇게 포장이 대어 왔다.




쌈빡한 디자인.




중간에 내이름이 있다. 각인 서비스.... 어차피.. 면도기 중고로 팔꺼도 아니기 때문에.. 과감하게









조금은 유용한 배터리 확인창




꼭..... -_ - 리버 같은 모습;;

단자가 조금 불편하다.. 잉;;;;




트리머 오픈한 모습




7 7 7 7 시리즈~




전에 사용하던 브라운 면도기. 우왕 디자인이 너무 차이 나잖아.




충전 스탠드 겸! 세정 led가 상당히 많다.. 와우









장착 모습 거꾸로!!


약 한달 반을 사용 했구나.. -ㅁ-;;

일단 무슨 기능들은.. 다 재껴 두겠다. -_ -;;;;;;;

면도는.. 한방에 대긴 하는데.. 갈끔 하지는 못한다..

헤드를 고정할수 있고, 파워를 약,중,강으로 조절을 할수 있따.

특이점은 여기서 끝!

필립스를 한번 구매 하고 싶었으나, 브라운이 면도는 더 잘댄다고 해서 구매 했는데. 영 아니다. ㅠ_ ㅜ

한번씩 깔끔하게 나가고 싶을때는.. 4775를 꺼내서 한다..

이건 아니잖아.

나름 최고급형이나 마찬가지인 면도기를 샀는데.. ㅠ.ㅠ 흐엌. 약간 실망이다.

그냥 보급형 사도.. 댈듯하다..

아.. 세정은.. 깜짝 놀랬다.. 작동시키니.. 혼자 부웅하고 난리가 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좀 마음에 드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