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10월 31일 미클 해인사 정모

2010. 11. 27. 14:49내 이야기/일기;잡담



회원들의 바리 대어줄 노란버스!




화원을 지나자마자 막힌다.....  여기는 항상막히는..... 고령은 국도로 가는게;; 오히려 좋을듯.. 머 여기도.. 어느정도 정체구간만 지나가면 뚫리긴 한다.




해인사ic에 내리자마자 보이는 중국집 우리 대빵님이.. 맛난다고 한다... 담에 간다면 꼭 가봐야지




단체할인이 댈까 물어 봤지만.. 인원이 모자라는.. ㅋㅋ




점심을 먹게댈 삼성식당!




반찬들.. 많다.




초토화?? ㅋㅋ




식당안에서 따스한 햇살.




가을을 느끼게 대는 낙엽




쨍쨍한 날씨









빨간




많은 사람들









먼가 해인사는 지붕에 왜이렇게 많은지.. 오묘한 빛과.. 먼가 느낌이




소망을? 비는 곳.. 사람들이 길따라서.. 움직이는 하시는 회원분은 못본.. ㅋㅋ




저녁 식사를 하게 댈 곳




백숙




스무즈




대구로 가는 길!


좋은분들과 만남 너무 즐거웠다는...

(자세한 사진들은.. 각 폴더별로 넣어 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