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년 9월 23일 루미나리

2008. 9. 24. 00:49나들이/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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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장소로 이동하고 찍을려고 하는데.. 삼각대에 아자씨가.. 발로 퍽~ 허약한 나의 삼각대는.. 퍽하고  ㄱ 자로 뿌러 졌내요...

가격도 싸고, 사람 안다치고.. 사진 찍는 장소도 아니고 해서... 괜찮아요. 이럴려고 했는데...


아자씨의.. 말투가.. 좀 거시기 해서... 계속 보고 하니.... 폰번호 가르켜 줄테니.. 조금 있다가 전화 하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폰번호 찍고 통화 누르고 보여주면서 확인차. 물어 보니 맞으시다구......


집에와서 전화 하니 -_-없는번호,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