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베이워크호텔, 프라탐낙 전망대, 터미널21

송크란 즐기기에는 좋은 숙소가 아닌가 싶다

비치로드 앞에 있고 워킹스트리트 힐튼 중간이고 비치로드 앞쪽보다는 카오산쪽으로 올라올수록 많다

가격은 바다 쪽이라서 그런지 조금은 비싸다고?? 할수 있다

조식은 그런대로 잘나옴 풍경은 최고인듯

방은 크다..시설은 낙후댐.. 직원은 친절했다

추천하기에는 아리송송...하다. 여행 패턴에 따라서 하면 댈거 같지만.. 사실 파타야는 어디를 하든.. 비슷하다 ㅋㅋㅋㅋㅋ

한 4만원 정도면 갈만 할거 같다. 파타야라서 4만원에 갈수는 없을거 같긴 하지만

 

매번 파타야가면 가보는 곳

올라가면서 내려오면서 다음에는 걸어 올라와야지 하지만 실천은 한번도 하지 못하였다

뒤에는 작은 사원도 하나 있다

전망대에는 간혹 긴장해야한다. 폭죽 같은거 터트리는데 총소리인줄

앞에는 공사중단 된 빌딩이 보이고

파타야 바다 수많은 배들이 보인다

파타야 가면 여기는 다 가는 곳!

마지막 오토바이 보면 송크란때이다. 물을 쏘는 사람이 있긴 했으나

아직?? 이랄까 18일 저녁부터 서서히 시작 대었다 19일부터 전쟁이다 ㅎㅎ

 

 

 

방콕에 필수코스였던 터미널21 파타야에도 있다. 비슷하게 만들어 놓은 곳 가서

사진 찍다가 촬칵!!

여기는 파타야 입구..라고 해야하나.. 시작점이라서.. 멀긴 하다.. 워킹에서는 정 반대쪽

 

4월 15일 4월 24일까지 무료촬영합니다
방콕/후아힌/크래비/푸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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