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항에서 태국 수완나폼 공항 YMCA 호텔까지

숙

대구공항에 최대 장점은 사진처럼 사람이 없다.. 집에서 2시간 전에 나가도 괜찮다 

코로나 회복 했다고 하지만 여전히 사람은 적었다

입구부터 달라져있다. 안쪽도 달라져있고 면세점도 달라져있었다

이제 7번째 태국여행인지라 두근 거림은 없다.. 달라진건 마스크 마스크..  게이트 앞에 카페 있었는데 없었다

비행기안에서 사먹을수 있었다. 2000원 생수

수완나폼 공항에 도착하고 걸어간다... 티웨이니깐 걸어 걸어 

이게 무슨일인가 이미그레이션 ㅋㅋ 3명에서 6명 정도로 줄이 짧다.. 중국인들도 다른 나라 여행객들도 보이지 않았다

시간이 늦은 시간이라서 그런지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았다

택시를 타고 들어갈려고 살펴보니 줄이 길다

그랩 아닌 이번에는 볼트를 이용했다. 줄 기다리는것보다는 빨리 온듯 하다

캐리어 찾을때 볼트 미리 부르는게 좋을꺼 같다.. 기사가 빨리오면 팁좀 주면 되니깐!! 볼트나 그랩이 좋은 점은 공항이용료를 주지 않는다

처음 태국에 올때는 바깥 모습 하나하나가 다 신기했지만 이번에는 그냥 인증용이다 팍팍!!

네비상 방콕 YMCA 호텔이 잘 안보여서 앞에서 조금 찾기 힘들었다

후기들 처럼 직원들은 친절하였다. 무난하게 깔끔 한 방.. 몰랐는데 앞에 비싼 숙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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