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8월 13일 별똥별 보러 오도산에(황홀했던 날)

2013. 12. 12. 23:17나들이/풍경

 

 

 

 

 

 

 

 

 

 

 

 

 

 

 

 

 

 

 

 

 

 

 

 

 

 

 

 

 

 

 

 

별똥별이 많이 보인다고 하던 날~~~~ 출발;;

 

도착하자마자 하늘에서의 별들은.. 마치 영화에서 보듯이 내눈앞에서 별들이 쏟아져 보였다.

 

사진으로는 ㅠ.ㅜ 나의 오두막이 청소를 하로 갔던 지라...

 

아침에는 내려오면서 일출도 보고 좋았 .. 완전 굿!

 

 

머든 과하면 문제이긴 하지만.. 사진찍으면서도 진사 사진사들 봤다.. 불좀 비출수도 있고 그렇지.. 머 얼마나 대단한 작품을 찍는다고.. ㅋㅋㅋㅋㅋㅋ 으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