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2월 3일 [대구/수성구]5.5닭갈비(오점오닭갈비)-달달하고푸짐한집

2013. 3. 20. 02:23나들이/음식

 

시원하고 달달한 동치미

 

첨에 왠 양념하고 놀랬던..

 

양념이 아니었음 싹둑싹둑

 

오홋 먹음직 스럽게 변신

 

타원형 테이블로 반찬들이 특이한거 없음.. 난 동치미가 짱 ㅋ

 

그릇에도 5.5 주식???

 

떡 추가~

 

순대 쫄깃 한걸로 기억이

 

 

 

점점 닭갈비의 모습이

 

 

침 쥘쥘

 

전 맥주 안먹었습니다? 아마?

 

신기한 도구로 쌰악~

 

 

 

밥도 볶고

 

치즈도 투척~

 

달달하고 양도 많은 집 일년이 지나서 포스팅을 하는데.. 다시 가고 싶어 지는군.. 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