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10월 31일 해인사 갔다오다

2010. 11. 27. 01:02나들이/풍경



해인사까지 발이 대어 준 차




많은 차들이 해인사를 들어가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다.. 하이패스든 아니든 별 관계가 없 ㅋㅋ




45인이 대야.. 할인을..




이미 단풍들은 떨어져가고 있다.




코스모스도! 가을을 알린다.




정말.. 좋은 날씨.. 쨍쨍한 파란하늘!














날씨.. 굳굳!



















예전에 본거 같은 느낌이 난다..... 다른 곳에서 봤는가.. 흠;;





























빨갛게 노랗게 낙엽




알록달록 단풍!.......... 정상까지 못간게 살짝 아쉬움!

















































무슨 공사를 하고 있다. 전에 불국사에서도 공사하던데 요즘 공사하는곳이 많은거 같은..





























먼가 오묘한듯한.. 곳!














비가 아닌... 단풍









여긴.. 저녁먹은 곳 앞에서..














익뮤의 화질......... 집으로 돌아 오는 길! 중



 
+_ +



간만에 휴식... 너무나 즐거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씁쓸함... ㅠ_ ㅜ

...... 겨울 나들이는 갈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