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2. 9. 23:14ㆍ내 이야기/만남
..... 흐억.. 몇분 빠지신.. 주변부는.. 살짝 안좋은듯.. 중앙은 쨍한데 ㅋㅋ
//////
레드썬
이번 출사의 주최자 가장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같이 저녁 식사도 하고 갔으면 좋았을텐데 그러질 못했내요.
출사때도.. 혼자 찍으시는거 같고 ㅠ.ㅠ 담에는
좀더 많은 시간을 같이 했으면 합니다.
미나
그저.. 순한양이랑 나랑은 .. 낚였. ㅋㅋ
워커
담에 칠곡에라도 간단히 만남? 있으시면 자주 봬요 ^_^;;
순한양
나땜에 수고가 많다. ㅠ.ㅠ
밭두렁
자고 먹고 자고 먹고.. 진정한 달인 ㅋㅋㅋㅋ
꼬마샤르
일찍 못일어 나는데.. 우리땜에 수고 많은.. 샤르 누나
분위기 맞춘다고. 희생까지. 마음이 넓은.. >>ㅑ;;;;;;;;
출근은 잘하셨는지 모르겠 ㅋㅋ
얼음구름
나랑은 넘사벽.... 역시.. 먼가 준비를 많이 ㅠ. ㅠ 배워야겠는
담에 또 봬요
천연지애
포스가.. 덜덜.. 2번째 보긴 하지만.... 담에 저도 빵좀 주세요..
요섭
그저 전 삐졌을뿐이고 ㅋㅋ 아니고... 자주 봬요.. 모르시는거 있으시면
물어 보시고요 ^_^;;
데이지
왜 하루종일 빨간 얼굴만 생각나는지 ㅋㅋ
아리
항상.. 일찍 집에 가시는.. 집에 머있을까 궁금하단. ㅋㅋ
헤아닌
올만에 보는.. 초딩.. 헤아닌 보다 초딩 이란. 닉이머리속에 ..... 푸욱
스타일도 달라 지고 .. 자주 봥~
몽상가
어제 생신이신 우리 상가님 .. 못 마시면서? 막 계속 먹는 ㅋㅋ
난 부끄러워서 추카 한다 못했지만.. 늦었지만. 다시 추카..
다크엔젤
사진도 별로 안찍으시고, 차량 지원땜에 오신거 같은 느낌도 받은
형 자주 봬요.. 요즘 봬기 힘든.. 하기사 내가 잘 안나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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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스
함ㄲㅔ 하지 못한 야누스 ㅠ.ㅠ 역시 친해지기란.. 멀도다. ㅋㅋㅋㅋㅋ
원영
ㄴ ㅓ 정말 죽은줄 알았다. 추워도.. 창문 닫고.. 조금씩 먹어라..
담에는 시간 여유 두고.. 밤 새도록 먹던지해.. 날이 아니었어 ^_^;
전지현 / 동생
처음 뵙는.. 전지현씨.. 우왕.. 역시라는.....
동생분도 이뿌시고..
기영이
젤 웃기다..... 크크.... 자꾸 날 .. 꼬시는. ㅋㅋ 담에 같이 혀
어머 / 애인
전에도 봤는데. 멀리 떨어져 있구.. 해서 말도 못한... 그때는 소니 쓰는
사람.. 없었는데 .. 이제 엄청 많은.. 자 a900사세효
부랴 부랴.. 날씨도 춥고.. 휴일의 달콤한 잠과 싸우면서 출사를 갔습니다.
우리 팀원들은.. 조금 늦은 시간에 출발 했지만.. 그래도 비슷한 시간대에 도착 했내요.
휴계소에도 들리지 못하였지만. 우리 나름대로? 빵빵한 배를 하루종일 유지 했습니다 ㅋ.ㅋ
메타에 도착하구..... 와 했습니다.... 그러나 -_-;; 컨셉을 잘못 잡은..
그순간부터... 하루종일 출사가 모델 출사가 대어 버렸습니다. ㅠ.ㅠ
사진은.... 99프로가. 모델 사진인거 같은.
여성 회원님들도 사진찍으로 나오셨는데.. 무리하게.. 모델 해달라고 이야기 드린점 죄송합니다.
엄청난 추위속에서 촬영도.. 길어지고.. 이제 맛나는 밥을 먹으로 이동 했습니다.
숯불 갈비... 양이 생각 보다 많더라는... 그 많은 갈비들을.. 두고 올려니 마음이 아팠습니다.
배를 계속 빵빵하게 유지 하면서.. 이제 기차 마을로 이동 합니다.
도착 짜잔..... 와 신기 합니다. -_- 요런데는 또 처음 보는거 같은
역시 많은 곳을 둘러 봐야 .
기차는 비싸고 못타보고.... 우리조?라고 해야 하나
자전거를 타로 갔습니다. 어찌나 열심히 비볐는지. 앞에 아저씨한테?? 웃음을 선서 했습니다.(우리만)
그것에 후유증인지.. 우리는.. 좀? 더 피곤했던거 같습니다.
여기저기 둘러 다니면서 사진도 찍고 저 카메라는 -_-다시 셔터가 바보가 대구
갑자기 저질 체력으로 저하 대었습니다. ㅋㅋ
다시 차량으로 이동.....
춘향이.. 먼지.. 거기로 이동 했습니다.
반영들이 얼마나 이쁘고 한지..... 찍고 싶었지만. 전 여전히 인물을 찍고 있었습니다. ㅋㅋ
여기저기 둘러 다니면서 -_- 놀다가 다리 다시 삐끗하고. ㅋㅋ
체력도 이미.. 바닥난 상태. 어슬렁 어슬렁 거리다 마지막 출사시간을 보냈내요.
다 같이 모여서.. 2차로 맛난 식당 가서 배를 따뜻하게 하고
몽상가님 생파 하실분들은 생파 하시로 가셔서 오늘 못온 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왔습니다.
그뒤에도 먼가 있었는데.. 그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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