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년 11월 28일 즐찍사 - 코스트코, 커피

2008. 11. 29. 11:11내 이야기/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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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샷.. 풉 ㅋㅋ 앙녀그나 누나의 협찬 볼펜과 함께 잘나온 사진이 없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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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협찬 ㅋㅋ 해주셔서.. 몇장 ㅋㅋ



앙녀그나 : 제가 요즘 카메라가 안좋아서.. 좋아 진다면.. 전 어디든 달려 갑니다. -_-ㅋㅋ
 트렁크에라도 들어 가겠습니다.


꼬마샤르 : 매번 나올때마다.. 빵 가져 오는.. 가장 멀리서 온 수고 했ㅇㅓ연..


구름사탕 : 올만에 보는.... 담에 아이팟 터치 보여조.. 우리도 이제 칭구?


키라 : 커피숍에서.. 키라라고 부르기가 어찌나 난감 하던지. a350 부러운 ㅠ.ㅠ 나도 알바생한테 좀. 이야기좀...


축사 : 소니 사세효.. -_-ㅋㅋㅋ 내가 소니 쓸때까지는 소니가 젤 좋은 ㅋㅋ


순한양 : 머 항상 수고가 많? ㅋㅋㅋ


기영 : 오토바이 살살 조심히 .. 타라눈 .. 엄청 힘들어 하던디 ... 나랑 담에 .. 한판때기로 먹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