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년 10월 6일 고성동 동네

2008. 10. 7. 00:42나들이/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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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골목 부터 심상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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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오래전.... 일을 생각하게 해주는 포스터 -_-찍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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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집 벽 색을 보아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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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치 않는 장사는 하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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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담벼락이.. 기차길 이라는;;;;;; 순간 머 오길래 놀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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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먼가 느낌이 좋았는데 사진이 저질 ㅡㅡ;;;;; 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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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대면 잘나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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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볼때 우와했는데 살짝 ;; 틀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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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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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진은 배경 날리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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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을 차라리 안맞추면 더 필카 같은 느낌이 났을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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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도.. 다정다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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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꼼히 나온 굴뚝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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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쳐 버린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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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도로가쪽에는.. 나름 ? 다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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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집 중에서도 꽤나 달라 보이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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휑하니 없는 집;;;; 저기 공사 할려고 해도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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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많이 봤는.... 한지 오래 안댔는지 .. 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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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빨래줄 처음 본다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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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사람 얼굴 같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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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거미 개인적으로 최고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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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찍고 싶고....... 혼자 다나기는거시기 하고......

야구장 갔다가 .... 들린곳......... 꽤나 ...... 동떨어진 느낌의 곳;;;;

오늘은 내가 찍어왔던 사진들이랑 좀 달랐던 ^_^;;

한번쯤 살아 보고 싶어진곳...... 가끔 개소리 나면 -_-놀랬다는;;;;;;

먼가 포곤한 동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