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일출 경주바다에 가다 좋아요

2017. 1. 6. 23:15내 이야기/좋아요

 

2017. 1. 1

 

계획은 엄마랑 서해가서 일몰이나 볼려고 했는데........ ㅠ_ ㅜ 튕겼.........

 


요즘 별 별 찍고 싶다 싶다 생각 하다가.. 일출 보러 가는 길 길에 멈추고 몇장 촬칵





갈매기들은?? 알까.......





해뜨기전 장노출을 해본다.. 조금 더 일찍 오면 좋을텐데.. 여름에 한번 시도를 해봐야겠다.





아직은 이른 시간인지.. 등대에 사람들이 적다.





카메라 바꾸고 싶어. ㅠ_ ㅜ





찍다보니 갑자기 빼곰이 내미는 해... 여사님이 살짝 마실 갔다가 나왔나 보다.
















여사님은 아니지만 충분히 이쁘다.





사진 찍으로 많은분이 내려 오신다. 좌측에 보면 살짝












읍천항에서 찍을려고 했지만 등대가 사라지고 나가는길이랑 해가 안떨어질꺼 같아서 이동..

새벽에 이동해서 그런지.. 괜찮은 포인트 인줄 알았는데.. 실패다......... 그래서;; 밋밋해서 갈매기 넣기



따뜻한 한 해가











넓게 찍어 볼려다가 발에 물이.. 으헠





따뜻한 돌에..... 이 사진이 이번 베스트 사진




일찍 나가지 않기에 주상절리에 들려 본다............ 어라 어라 망했다.





그냥 ;;;;;;





많은 분들이 추억을 남기고 있다.





왜 망했는지 아시는가?? 사진 찍는분들은 알거다. .등대도 안좋고..... 망했어. ㅠ_ ㅜ..




지난번에도 왔을때 공사였는데.. 왜 인지 못했을까.. 아쉬움.






요런 느낌은 괜찮은 듯.. 하지만...... 이게 아니야.




무슨 생각을 하실까?





40원 공병들












꼬옥 백발 머리 같다.










언제까지 열려 있었을까?





행복하자




 

지난 번에는 여기 근처에서 촬영을 했는데.... 으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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