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20-21 주시노 삼각대 254c, 주시노 볼헤드 bt-02, 캐논24-105, bw필터, eos-m 22mm

주시노 삼각대 254c + 주시노 볼헤드 bt-02

정말 고민을 많이 했다.. 국민삼각대인 맨프로토를 잘사용하고 있었는데.. 이걸 구매한 이유는.....

일단 무조건 가벼운거였다.. 시누이랑 호루벤두 제품도 있었지만.. 이 제품이 가장 저렴 9x 카본의 힘인지.. 그리고 이것보다 짧은 녀석을 살려고 했지만.. 그 길이쯤이야 하고 이녀석을 

구매 정말 잘 산듯 하다.. 너무나 가볍다.. 플레이트랑 다리 조임은 아직 적응할려면 조금 시일이 걸릴듯 하다..

맨프로토는.. 그냥 막던지면서 굴렸는데 이녀석은.. 못 굴릴꺼 같다.. 몇번 넘어지면 끝나겠지만.

볼헤드도 다른 녀석으로 고민을 했지만.. 같은 회사 녀석으로.. 카메라에 장착해서는 안전 ? 핀에 잘 걸리는데.. 그냥 장착할때는 누르는 감이 있지 않아서 그런지 조금 힘들게 장착이 가능

(몇군데 전화 했는데 주시노의 전화상담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단.. 삼각대는 버튼이라고 해야 하는 피는 부분에 살짝 끝에 색이 벗겨져 있고 볼헤드에는 삼각대 연결하는 부분이 기스가? ;;;; 한번 사용했던 제품 같기도 -_ -;;)

그냥 가격대비 무난한거 산다면 중고로 맨트로토 190 제품을 사는게 가장 좋을꺼 같다 다리 접는 방식이나 플레이트도 가장 빨리 장착이 가능하기에..

캐논 24-105

시그마 24-70 hsm 을 팔아 버리고 이사 백오를 구매;;;;; f4 을 어디에 사용할까 싶지만.. 평소에 여행 모드나..

행사 촬영으로 구매를 했다.. 어차피 행사촬영도 단렌즈 위주로 찍다 보니 24-70은... 35미리로 단체 사진찍을수 없을때만 장착을 하게 되어서

bw

;;;;;; 그냥 중고로 구매.. 판매자 마음에 안들어서 안사고 올려고 했지만 기름값이 아까워서. 개눔 -_-

eos m + 22

대란때 못 사고.. gx1 을 팔고 구매!

와우 좋다 액정도 좋고 마감이 다소 아쉽긴 하지만 22mm 의 만족도는 상당하다.. 그리고 묘한 느낌도 나고.. 50d 오두막 오막삼을 사용하지만.. 

색감이 이게 젤 좋은듯 하다...  다소 아쉬운점이 있지만. 이가격대에 다른거는 고를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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