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4월 23일 바람의 언덕

2014. 5. 28. 15:52나들이/풍경

 

 

 

 

 

 

 

 

 

 

 

 

 

 

 

 

 

 

 

 

 

 

 

 

 

화장실도 생기고 와우.. 가는곳마다 달라진다....

 

집주위에도 많이 바뀌지만.. 하나둘 바뀌는 모습에 적응해가는데.. 한번씩 찾는 여행지의 모습은 색달라져있..

 

염소들 찾아봤지만 없다 .

 

전부다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고 앉아서 쉬면서 추억을 남기고.. 난 열심히 뛰어다니고

 

여기도 담에는 풍차위로 한번 올라 가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