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4월 22일 많은것이 달라진 동피랑 벽화마을

2014. 5. 28. 15:21나들이/풍경




















































































오래~~~~~~만에 찾은 동피랑 다시 가고 싶다 싶다 했는데.. 드디어.....


많은것들이 달라졌다.. 사람사는 냄새가 아닌 관람명소가 대어 버렸.. 커피숍도 많이 들어나고.. 


간간히 몇년전에 있던 벽화가 그렇게 반가울수가 없다..


나또한 추억을 만들고.. 새로운 추억들이 하나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