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9월 30일 담배
2012. 7. 10. 23:40ㆍ내 이야기/Me
우연히.... 담배한갑을 주웠다.
누군가에 줄려고 했지만.... 계속 집안에 있는 담배..
펴볼까.. 펴볼까??
한개비를 손에 잡고 냄새를 맡아봤다. 흠;; 담배구나..
라이타는 켜지 못하는 용기.. 역시나 많은 생각
즐거운건 즐거울수 없을까.
많이들 핀다.. 난 왜 안피고 있지..
안먹던 술도 먹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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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사진 찍고 쓴글;;;;;; -_-;;;;;;
아직도... 그렇게 용기도 없고;;;;;;;;;;; 술은.. 조금 더 먹는구나;;;;;;;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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