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7월 31일 야로 왕따 느티나무

2010. 8. 2. 23:49나들이/풍경



가까운데 .. 살면서도.. 늦게 가본...

눈 정화는 제대로 하고 왔구나.. 쿠쿠

어르신 2분이 쉬어있고.. 난.. 또.. 잠깐의 말을 이어갔다. ㅋㅋ

멀리 뛰어 다니던 학생들 처럼 나도 뛰어 다니고 싶다. ㅠ_ ㅜ 저질 체력